[전북만평 정윤성] 한파 지속..이학수 정읍시장 "나..지금 떨고 있니?"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허위사실공표 혐의' 이학수 정읍시장 항소심서도 '당선무효형' '시장직 상실' 위기

벌금 1000만원 선고 원심 유지 이 시장 “정읍시민에게 죄송하다”

한파 이틀째 영하권, 내일 더 추워...수능 한파 없지만, 오후 비

한파 예년보다 두달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