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전북 65개 수능 시험장서 1만 6805명 응시…4년만에 '노마스크' 시험
수험표 마케팅 미용, 휴대폰, 식당, 영화관 등...
'윤석열 카드' 꺼낸 인요한" 윤 신호왔다", 친윤-지도부 '불출마' 압박
김기현 "당 리더십 흔들지 말아야" ...장제원 험지 출마 요구 재차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