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선희)은 지난 17일 아동의 건강한 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의무이행자들이 2주간 손수건 사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채식식단, 계단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을 실천하면 작은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태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버려지는 폐화분을 복지관에 갖고 오면 새로운 식물을 심어주기도 했다.
한 관장은 “지역주민들과 이런 활동을 반복적으로 진행해 아동들의 환경이 좋아지고 의식이 바뀌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들의 권리를 스스로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