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서울의 봄'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흥행 질주
전북 소비자심리 '낙관' 전환 어려울까...17개월째 '비관' 길어진 고물가·고금리 상황
지난달 수출액 올해 중 가장 낮았다...전북 수출 침체
전북 청년 유출 심각…출산율 저하·고령화 심화 ‘악순환’
새만금예산 삭감...남원공공의대 20대 국회 이어 21대 국회서도 폐기 '확실'..정책 예산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