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 27일 개교 28주년을 맞아 10년 장기근속 직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10년 장기근속자는 김은주 교수(간호학과), 송지연 교수(치위생과), 복지계열 조교(복지계열)로 학교에 입사하여 애교심과 자부심으로 대학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이영준 총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우리 대학 비전에 맞는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 양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