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 고령운전자 대상 교통사고 예방활동 실시

4일 전주시 남부시장에서 완산경찰서 소속 교통경찰이 이륜차 고령운전자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전하고 있다./사진=완산경찰서 제공.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정창옥)는 지난 달 27일부터 일주일 간 전주지역 이륜차 고령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에서 완산서는 고령보행자와 이륜차를 이용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강조 △밝은 의상 입기 △안전모 착용 △신호위반 및 속도위반 위험성 교육 등 교통 안전을 위한 교육 및 홍보등을 실시했다.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고령자가 이용하는 보행보조기와 지팡이에 야광반사지도 배부하거나 부착했다.

남궁화태 완산서 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인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단속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