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민 익산시의원, 익산시학교밖청소년단 감사패 수상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공로 인정

양정민 익산시의원

양정민 익산시의원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익산시학교밖청소년단(단장 김사무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3년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보고대회 및 학교 밖 청소년 종업식’에서 양 의원이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 및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으로 꾸준히 봉사하며 타의 모범이 됐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실제 양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학교 밖 청소년 멘토링 및 교육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양 의원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바가 이런 결실을 맺어 감동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과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