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7일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옛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전북·인천·제주 등 3곳이 유치전에 뛰어든 결과 전북과 인천이 결선 투표, 전북이 최종 결정됐다.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