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칠보면 백암초등학교(교장 김길수) 학생들이 지난12일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113만 6500원을 기부했다.
백암초에 따르면 전교생 34명이 겨울 계절학교 나눔 플리마켓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올바른 기부문화를 인식 시켜준 교장선생님과 교직원분들께도 더없이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것이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