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산은·해진공,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 선정 인수가는 6조4000억원 수준
하림 "본계약 최선" 재계 13위로 도약 벌크선 위주 팬오션과 시너지 기대
승자의 저주-경기 침체는 리스크
김홍국 하림 회장 "양재물류단지 절대 안 판다"…자금조달 이상무 주가 22%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