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총연합회 전북도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나아리 회장이 단일 후보로 연임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나 회장은 “처음 목표 그대로 협회 발전을 위해 임원, 회원들과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