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 추정되는 10여 명이 새해가 시작되는 1일 새벽 0시께, 서로를 겨냥하며 폭죽을 쏘아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약 15분간 사람을 향해 폭죽을 터뜨렸지만 누군가 제지하거나 단속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