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미술관] 교동미술관이 주목한 작가들 Alive, Blue!

2024. 1. 3 ~ 21

교동미술관

 

 

전시설명:

청룡 해를 맞아 인생의 청년 시절이 주는 활력을 되찾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주제는 청룡의 푸름을 반영한 ‘Blue’와 생기 있는 비상을 바라는 의미의 ‘Alive’를 더했다. 역대 수상 작가 15명의 근작 30여 점.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고 확장되는 작가의 세계관과 변화를 가늠하면서 그들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미술상 안내:

교동미술상은 청년 작가 발굴 프로젝트로 <젊은 미술전 - 이 작가를 주목하라>(2011)를 모태로, 2021년부터는 장년층 지원을 확대해서 매해 청ㆍ장년 부문으로 수상과 지원을 확대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