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2024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다.
최형만(시·55·경남 창원), 김서연(수필·62·전북 김제), 신가람(소설·34·전북 전주), 정종균(동화·32·광주광역시) 씨는 새롭게 등단하며 한국문단의 큰 빛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