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전주시 중화산동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해 시설 보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전북고속
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5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중화산동 장애인 수용시설 ‘평안의 집’을 방문, 시설 보수 비용 100만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과 설, 추석 명절 전 시설을 방문, 위문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