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국 36개 선거구에 대한 1차 경선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익산갑만 경선이 확정됐다.
익산갑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는 김수흥∙이춘석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고상진 예비후보와 성기청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익산갑 경선은 2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