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와 전북CBS가 공동 주최한 ‘선택 2024 4·10 총선 민주당 경선 강대강 후보자 초청 토론회’ 두 번째 시간은 군산지역 김의겸 후보와 신영대 후보가 토론에 참여했다.
군산 선거구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신영대 후보와 같은 당 비례대표인 김의겸 후보의 2강 구도가 뚜렷하다.
전북일보와 전북CBS가 공동 주최하는 4.10 총선 격전지 후보자 토론회는 총선 후보자가 결정되는 경선 이후에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