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무녀도초 교사 등 순직 마지막 심사…서거석 교육감도 심의 지켜봐
2024-02-21 육경근
21일 세종특별시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에서 서울 서이초 교사와 군산 무녀도초 교사 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순직 인정 여부를 가리는 마지막 심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교권 침해와 업무 과중으로 숨진 교사에 대한 순직 인정 촉구를 염원하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 입장해 심의를 지켜봤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