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 신임 장상순 회장이 27일 경천애인활성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연합회는 임경호 수석부회장, 이문성 정책부회장, 강윤성 사업부회장, 이겸용 대외협력부회장, 정태성 사무국장, 송진섭, 김대용 감사로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올해부터 3년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엽합회를 이끌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권익향상과 후계농업경영인 조직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