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국회의장 “의원 301석으로 늘리자”…여야, 선거구 획정 혼란
국민의힘 윤재옥 "특례지역 인정해야...전북 유지하고 비례 1석 줄이자…"
민주당 홍익표 "원안 받거나 수정안 내야 총선 못치르면 여당 탓"
전북애향본부 "민주당은 전북 선거구 희생양 삼지 마라"
“국회서 결단 내려달라” 김관영 지사, 전북 10석 유지 촉구
29일 본회의서 쌍특검법 재표결 전망…국민의힘 "부결 처리될 것"
전북 10석 붕괴 가능성에 이원택, 한병도, 김윤덕 등 당직자 책임론 거세 현역 의원 총선 사퇴론
잼버리·새만금 사태 때와 비슷. 일 터지고 나서야 형식적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