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포털 다음 '총선 특집페이지 파트너' 선정

총선 D-30일부터 특집페이지 노출 예정

다음뉴스 총선 특집 페이지 예시 화면. 

전북일보가 kakao 다음뉴스 '총선 특집페이지 파트너'로 선정됐다.

다음뉴스는 지난달 5일부터 전국 검색제휴 지역언론사를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특집페이지 파트너를 모집했으며, 4일 '입점 가능' 언론사에 개별 통보했다. 

전북일보는 △주요 기자 직능단체 및 지역언론 유관단체 등록 여부 △매체 소속 기자 수 △자체기사 비율 △지역 자체기사 비율 등 평가요소를 모두 충족, 총선 특집페이지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전북일보는 4월 10일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참일꾼을 뽑는 총선을 앞두고 지역 후보자를 날카롭게 검증하고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다양한 기사를 다음뉴스 총선 특집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음뉴스 '총선 특집페이지'는 총선 D-30일인 오는 1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앞서 전북일보는 '총선 여론조사'와 '격전지 후보자 토론회', 한 주의 총선 쟁점을 종합하는 '총선 金 이슈브리핑' 등 다양한 기획기사 등을 통해 한 걸음 더 빨리 유권자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