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생명환경자원(공동대표 송기원, 박황진)과 유소길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가 완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완주군에 장학기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봉동읍에 소재한 생명환경자원은 폐기물, 생활 폐기물을 수집·운반처리하는 업체며, 소양면 송광1마을에 사는 유소길 이사는 21년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