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가 "내가 만드는 밤이 빛나는 전주"라는 주제로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8개 팀으로 나뉘어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우범기 전주시장이 직접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팀에 상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