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

1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무대를 빛내고 있다. 조현욱 기자
1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무대를 빛내고 있다. 조현욱 기자
1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무대를 빛내고 있다. 조현욱 기자
1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무대를 빛내고 있다. 조현욱 기자
1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구와 이유미 등 바로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