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전주독립영화관에서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새벽의 모든> 시사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작품에 대해 설명한 뒤, 자리를 옮겨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레드카펫을 걸으며 그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