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전북도지사들이 거주했던 관사, 복합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하얀양옥집'

전주한옥마을 내 역대 도지사(민선 1기~7기)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도민들에게 개방을 시작한 21일 '하얀양옥집' 개관식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주한옥마을 내 역대 도지사(민선 1기~7기)들이 거주했던 관사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도민들에게 개방을 시작한 21일 '하얀양옥집' 개관식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하얀양옥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하얀양옥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이 21일 전주시 하얀양옥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