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군산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근로자 지속 지원" 전기차 접은 '명신'의 희망퇴직 인력 재취업 알선키로
전기차 메카가 되겠다던 (주)명신, "군산형일자리 철수 계획 없다"
군산형일자리 핵심 명신 "완성차→부품·자동화설비 전환"
고용도 당초 계획 30% 그쳐 4백여명...차량 생산 목표치 1.3%에 그쳐...
명신 사태 '군산조선소·GM군산공장' 전철 밟나
"친환경 자동차 사업, 국내외 여건 악화로 한계 상황 직면" 토로
중앙정부와 전북자치도, 군산시로부터 받은 보조금 87억원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