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만초등학교 2학년 유하준 군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지방시대 어린이 그림일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전국 어디서나 어린이가 행복할 수 있는 지방시대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자랑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 군은 ‘무지개 익산’이라는 제목의 그림일기를 통해 익산 미륵산과 만경강, 왕궁리유적 등의 풍경을 무지개 빛깔로 그려내며 익산을 더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그림일기는 3차에 걸친 심사에서 작품의 메시지, 주제와 내용의 적합성, 기획 의도와 창의성, 완성도 등을 평가를 거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유 군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멋진 무지개 익산을 비롯해 다른 멋진 지방도시들이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