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한 초3' 영상 파장 전국적으로 확산...
교권침해 행위의 한 사례로 부각...학생 인권이 무참히 밟혀졌다는 지적
"교감 뺨 때린 초등학생 영상노출 자제해달라"⋯교육계 자성 목소리
“엄마가 때려” 교감 폭행한 초3, 부모와 분리되나…‘긴급임시조치’ 요청
전북교사노조 위원장 "해당 초등학생 악마화 우려, 사회적 책임 느낀다"
전북교총 "언론 대응 최소화"∙전교조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