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男 육아휴직률 임기 내 50%로" …출산하면 특공 한 번 더
육아휴직 급여 월 최대 150→250만원으로… 의무화 대책 빠진...실효성 있을까...저출산 근본원인 해결은
“육아휴직 있어도 못 써” “지엽적이자 비현실적” 노동계, 저출생 대책 혹평
민주, 저출생 대책 "대부분 재탕 삼탕…현장 목소리 반영 안돼"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저출생 부른 '수도권 청년 쏠림' 대책은 없다
한은 "수도권 청년 집중, 저출산 심화…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해야"
전북연구원 "청년 지역균형 정책 뒤따라야…공공기관 추가 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