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장계새마을금고(이사장 신복철)가 지역사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계천 일원에서 환경보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신복철 이사장을 비롯해 강봉순 전무이사, 송병주·정진성 감사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장계천 주변과 장계 전통시장부터 군민체육센터까지 구간에서 쓰레기 약 50㎏을 수거했다.
신복철 이사장은 “장계새마을금고는 60여 년을 지역주민과 상생의 동반자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원 사업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