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 삼례읍 일원서 행정통합 반대 활동

완주군의회 제공

완주·전주 통합 반대특별위원회를 꾸린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특위 이름으로 본격적인 통합반대 활동에 나섰다.

군의회는 3일 삼례읍에 이어 4일 고산면과 용진면 일원에서 의원 11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반대특별위는 이날 캠페인에서 △완주군 특성·문화 등 자치권 훼손 우려 △재정감소와 지방세 부담 증가 △공공 서비스의 질 저하와 지역 낙후 △관공서 폐지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 통합에 따른 악영향의 문제점 등을 홍보했다.

특별위는 통합과 관련해 완주군민들에게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의회 의원들은 개인계정 SNS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운동의 당위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