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트럼프, 유세중 피격·귀에 피흘리며 긴급대피…트럼프측 "안전"
WP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 20세 토마스 매슈크룩스 펜실베니아 거주..."
연설 시작 5분 후 총격 소리에 몸숙여…긴급 대피하며 주먹 '불끈'
바이든, 즉각 규탄성명 내고 "트럼프 안전해 감사"…대선에 미칠 파장 주목
尹대통령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 트럼프 조속한 쾌유 기원”
여야 "민주주의 위협 정치테러 규탄…쾌유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