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해바라기를 보았다.
노란 해바라기
예쁜 해바라기
노란색은 기분이 좋다.
언제나 웃고 있는 해바라기
나도 같이 웃고 싶다.
△ 해바라기는 하늘을 보며 자랍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웃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훈 어린이가 해바라기와 같이 웃고 싶다고 했습니다. 해바라기에 대한 느낌을 잘 포착하여 동시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여름에 해바라기와 성훈 어린이의 만남이 기대됩니다./하송(아동문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