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돈없는 전주시,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180억원 더 끌어다 쓴다
정부 긴축재정, 세수줄고 예산 감소 기조속 지난해 사상 첫 60억원 정도 기금 끌어다 써
올해 추경때 또 180억원 더 사용,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중 통합계정분 끌어다쓰는 대출 형태
9개 기금서 통합재정으로 옮긴뒤 184억원 정도 모아 일반회계 편입 예정,
기금들에서 빌려주는 이자율 2.85~3.05%, 나머지 기금들 운용도 차질 예상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은 '0'원 이때문에 다른 기금들에 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