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평-정윤성] '완주·전주 통합' 명분보다 실리있는 설득부터...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뜨거운 감자 '전주·완주 통합..  

세금, 부채, 혐오시설 3대 폭발설, 재정 특례의 한시성과 임의성 등 완주지역 통합 반대

통합 당위성만 강조하지 말고, 통합 이전의 재원과 혜택 유지 장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