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뜨거운 감자 '전주·완주 통합..
세금, 부채, 혐오시설 3대 폭발설, 재정 특례의 한시성과 임의성 등 완주지역 통합 반대
통합 당위성만 강조하지 말고, 통합 이전의 재원과 혜택 유지 장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