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평-정윤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 포효, 남은 숙적과 최후의 대결...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안세영, ‘셔틀콕 여제’ 등극…28년 만의 단식 금메달 쾌거

"배드민턴도 양궁처럼" 안세영 "부상 대처 협회에 실망, 국대 힘들듯" 폭탄 선언

 

김학균 감독 “안세영, 협회와 법정 싸움 하겠단 것”

용산 "안세영 폭로, 윤 대통령도 인지…협회 진상조사 나설 것"

문체부 움직인 '셔틀콕 여제'…"안세영 작심 발언, 사실관계 파악할 것"

정치권…진종오 "안세영의 폭로, 유야무야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