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신명나게 즐기는 축제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일인 14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프로젝트 날다×천하제일탈공작소]의 '니나내나 니나노' 공연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일인 14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프로젝트 날다×천하제일탈공작소]의 '니나내나 니나노' 공연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일인 14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프로젝트 날다×천하제일탈공작소]의 '니나내나 니나노' 공연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일인 14일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프로젝트 날다×천하제일탈공작소]의 '니나내나 니나노' 공연을 신명나게 즐기고 있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