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평-정윤성] 응급실 뺑뺑이...'의정 갈등·의료대란'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응급실 뺑뺑이속출..., 심야응급실 방문의료진 격려

응급실 군의관 투입차질  곳곳 골머리현장에선 "부적합하다"  

인요한 문자 포착 논란...“부탁한 환자 수술” “감사감사

추석 연휴, 전주시 491개 병·의원과 526개 약국 문 연다

전북대·예수·대자인·전주·호성전주·고려병원 24시간 가동

중증·경증 구분하는 방법은? 복지부 차관찢어져 피 많이 나도 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