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여야 "지구당 부활이 정치개혁" 한목소리...한동훈-이재명 흔쾌히 '합의'
‘차떼기’ 뒤 사라진 지구당 20년만에 부활시동
한동훈 “현장서 민심 밀착 정치” 박찬대 “시민 감시 속 건강히 운용”
공천헌금 통로’ 제왕적 지역위원장 탄생우려 등 부작용 우려 여전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 정당정치 활성화 vs 구태, 돈정치 살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