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임실군협의회(회장 박정우)는 지난 21부터 2일간 임실군 관촌면에서 개최된 ‘2024 사선문화제’ 행사장에서 ‘통일기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통일기원 홍보 부스에는 자문위원과 방문객 등 300여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남·북간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설문에는 통일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그에 따른 견해와 이유 등을 묻고 이를 표시하는 스티커 부착 등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과 방문객들에는 ‘통일 팔찌만들기’ 와 ‘통일 한 줄 생각’,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모 씨(전주)는 “설문조사에 흥미를 느꼈고 통일 팔찌만들기 체험에 참가해 가족 모두가 기념물로 간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박정우 회장은 “방문객들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평화통일 행사를 이어 갈 것”이라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