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위기의 전북현대모터스⋯ 순위 11위까지 밀려나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B 34라운드 전북현대모터스 VS 대전하나시티즌 경기가 열렸다.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이영재 선수가 슈팅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전병관 선수가 슈팅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선수들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한국영 선수가 넘어져 있다. 조현욱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 선수의 선제골이 들어가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 패배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VS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 패배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 경기장에 전북현대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들이 전북현대의 연이은 실책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들이 전북현대의 연이은 실책에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 서포터들이 전북현대의 연이은 실책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는 이날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 선수에게 2골을 내리 내주며 0:2로 패배해 순위가 11위로 밀려났다.

전북현대의 남은 잔여 경기수는 4경기이며 김두현 감독은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