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빈손' 한동훈 향후 행보는...
윤 대통령 한동훈과 ‘빈손 면담’ 후 친윤 추경호 따로 불러 만찬...추 "통상있는 일"
한동훈, 尹대통령에 '한남동라인 8명' 거명하며 인적쇄신 건의...친한계 의원 22명과 긴급 만찬 회동 "상황 엄중"
한동훈"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빈손 면담' 첫 입장
이재명 제안 한동훈 화답 다시 만난다. 특검 논의하나?
윤석열·한동훈, 용산서 81분 간 면담…'김여사 해법'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