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이들은 전주시 충경로에서 주요 발언과 공연이 이어진 뒤 자유 발언을 마치고 객사길 안쪽을 지나 행진에 나섰다.
윤석열 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는 7일까지 전주 객사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