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17일 ‘책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촉식을 진행하는 한편,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일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과 교육지원청, 작은도서관 운영자, 문인협회 지부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명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김선태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김헌수 완주인문네트워크 이사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김선태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완주군 독서 진흥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제12회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일을 오는 10월 18일로 확정하고, 완주군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