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승합차량이 전신주 들이받아…1명 사망

전북도소방본부

9일 오전 11시 5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스타렉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A씨(5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