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만평/
LH 공공임대 공실 5.8만호...
공가는 넘치는데 입주하기 힘든 '전북 임대주택' 공가율은 22% ...입주 문턱 높고 조건 까다로워 ‘바늘구멍’ 입주
군산·전주·익산 주요 단지 미임대율 20~30%대 수요·공급 미스매치 고착…맞춤형 임대 전환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