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완tv방송의 초대로 이날 오후 축제장을 찾은 박 전 이사장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조형물과 국화 작품을 관람했다.
또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 기념 익산시민의 종 제작을 위한 후원금도 기부하며 익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박종완 대표는 “박근령 전 이사장님이 박종완tv방송의 초대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며 익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박종완 대표는 끈질긴 집념과 노력으로 익산을 백제문화권에 포함시킨 장본인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내년 익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