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북 상장법인 시가 총액 10.8%↑···두산퓨얼셀 9300억 증가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전북 지역 상장법인들의 시가 총액이 코스피 급등과 함께 전월 대비 10.8% 가량 증가했다.

11일 코스닥시장본부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5년 10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10월 전북 상장법인 34개사의 시가총액은 15조 1673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 4811억원 (10.8%) 증가했다.

또 10월 전북 투자자 거래대금은 1조 9638억원으로 전월 대비 3472억원(21.5%)가 증가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두산 퓨얼셀이 9300억원 증가해 반등을 이끌었다. 증가율 부분에서는 강원에너지가 53.2% 증가해 가장 큰 컸다.

10월 말 기준 코스피 지수는 4107p로 전월 대비 682.90p(19.9%)가 증가했다.

오픈AI 대규모 계약 체결 등 AI 호재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격히 상승했다.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의 재점화로 하락세가 시현됐지만,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월 말 전체시장 시가총액은 전월 대비 18.3% 증가한 3852조원으로 조사됐다. 거래대금은 653조 8864억원으로 전월 대비 108조 4200억원(19.9%) 증가했다.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