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후폭풍‥보수도 “이건 내부총질” 비판

윤어게인 극우 끌어안기 비판

친한동훈계 “중도 못잡아” 공개 비판

우원식 “12·3 그날 밤 내가 체포됐어야 하나?…우리가 황교안이라니”

야권도 비판...“이러다 ‘전한길·전광훈’ 외칠듯”

정윤성